춥던 겨울이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완연해진 2월, 청소년 기자단 '혜윰'으로부터 제4기 청소년 기자단 '혜윰' 활동 키트가 배송되었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기대하신 만큼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것이다." 라며 청소년 기자단 '혜윰' 활동 키트에 관해 자신을 드러냈다.
활동 키트 중 다이어리는 그레이와 베이지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되었으며, 40명까지는 색상을 선택하여 받아볼 수 있었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올해 4기 기자단 키트는 볼펜이 빠진 대신, 더 질 좋은 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인쇄물도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하고 내용도 개편하여 책자로 만들어 청소년 기자단 '혜윰'에 소속되어 있는 기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져 있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4기 키트는 다이어리와 기자증, 기자단증의 줄, 가이드라인 책자와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스티커, 마지막으로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의 명함이 들어 있었다.
다이어리는 세계 시간, 2021년과 2022년 달력, 연계획서와 매월 다이어리, 줄노트와 무지노트로 구성되어있었다.
제4기 청소년 기자단 '혜윰' 모두가 활동 키트를 이용하여 더 멋진 기자단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