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서 한미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에 귀국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부터 제 73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다.
이번 3박5일간 뉴욕 방문은 종전선언 추진과 관련해 미국 조야를 설득하는데 주력한 시간으로 평가 받는다. 또,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종전선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박5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br>
[사진=뉴시스 제공]](http://www.hyeyum.or.kr/data/photos/20180939/art_15380654843661_b0df83.jpg)
또한 문 대통령은 일정 도중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와 전문가 대상 연설을 통해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한반도 평화구축 과정에 대한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주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공항에 도착한 후 청와대에 바로 복귀하지 않고, 28일 하루 연가를 내어 양산서 휴식을 취하면서 국정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