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보도

청소년 기자단 '혜윰', 새로운 인재 찾아 나선다

새로운 직책 만들어 새로운 시작 준비한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활동을 재활성화하고, 2022년부터 준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운영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11월 27일에 면접을 통해 합격자가 발표된다. 모집 대상은 '기획홍보팀장'이다. 이는 새롭게 편성된 직책으로, 기자단이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인 기획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홍보력을 두루 갖춘 자'이다. 

 

지원 자격은 ① 서울 지역 활동에 어려움이 없는 자 ② 디자인 작업 툴 사용에 능통한 자 ③창의적인 기획력과 열정을 갖춘 자다. 활동 혜택은 STAFF ID CARD가 발급되며, 활동 기간에 따라 해마다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업무 평가에 따라 사무국장 급으로 승진 기회가 부여된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우리 기자단의 운영진은 청소년 언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뜻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집에 지원하고 싶은 자는 아래의 링크(http://naver.me/GIqwIKe2)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