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2019년 12월 1일 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기자단 모집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3기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역대 최고의 지원률을 이뤄냈다. 이로써 34명의 큰 꿈을 가진 다양한 기자들이 선발되었다. 청소년 기자단 '헤윰'의 3기 키트는 2월 중순 쯤 발대식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었으나,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대식이 취소되어 택배를 통해 증정되었다. 키트에는 혜윰의 대표 마크가 새겨진 스티커, 기자단 전용 노트,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 기자증 총 5가지 물품들이 담겨있었다. 혜윰의 대표 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기자들이 키트를 보고 실망할까봐 걱정하였지만 키트를 받은 청소년 기자들은 "절대 실망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감사의 의미를 표했다. 키트에 포함된 기자증은 기자단 공식 발대식 (2019년 2월 22일) 을 기준으로 2021년 2월 28일까지 취재 시 패용 가능하며 청소년 기자단 '혜윰' 기자 신분임을 증명한다. 또한, 위 기자증에 쓰여져 있듯 타인에게 양도 또는 대여 할 수 없다. 이는 청소년 기자단 '혜윰'만이 소지할 수 있는 특별한 기자증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각각의 색깔을 지
2020년, 새로운 길이 열리고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하 ‘혜윰’)은 또 다른 길을 개척하기 위해 힘차게 발을 내디뎠다. 2018년 1월 진실과 신뢰를 통한 언론계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창설된 ‘혜윰’은 청소년 언론인들로 꾸려진 기자단이다. 2018년 창설된 이후로 변화의 문을 두드려 왔던 1기/2기의 ‘혜윰’이 발판이 되어 지나가고, 이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3기의 ‘혜윰’으로 청소년 언론인들이 모였다. 하지만, 3기 기자단의 시작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기자단의 첫 만남이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던 발대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무산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발대식의 모든 과정을 준비하였던 서수빈 ‘혜윰’ 대표 언론인(대표 이사)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발대식과 함께 무산되었다는 것에 아쉬움을 남기며 추후의 만남을 기약하였다. 이에 따라 발대식에서 수령 받기로 하였던 기자단 키트는 각 청소년 언론인의 사저에서 우편으로 받게 되었다. 기자단 키트는 1기 기자단부터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구성으로 제공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에 받은 3기의 기자단 키트는 이전까지의 키트와는 다른 구성으로 제
때 때는 2월초 에서 중순으로 넘어가던 시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혜윰기자단 3기 발대식이 취소됬다고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현재 제일 인원이 많고 소속되어 있는 다른 기자단 분들과 만남을 가지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들던 차, 혜윰 기자단 대표님께서는 우편물로 혜윰기자단 키트를 배부해주신다고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온 너무나도 이쁘고 소중한 키트의 대해 기사를작성할라고합니다 -! 첫번째 사진은 제 신분을 나타내는 기자증 입니다 초록색과 화이트색이 적절하게 어우러지고 심심하지 않게 동그란 타원 안에 제 얼굴을 담고있습니다 아마도 초록색이 혜윰의 컬러마크인듯 한데요 -? 두번째사진은 혜윰 기자단 작성 가이드 라인 안내서 입니다 안에 내용은 찍지 못했지만 세부적이고 설명이 잘 되있어 보기에도 매우 편하고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내용입니다 어서 빨리 제대로된 기사를 쓰고 싶음 욕구가 철철 흘러넘치게 만들어주는 잘 정리된 파일안내서입니다 종이가 구겨지지않게 얇은 파일에다 정리해 주셨고 대표님께서 주신 스티커를 표지 우측하단에 한번 장식해봤습니다 ! 세번째사진은 혜윰 기자단의 메모지 ,다이어리같은 존재인데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앞의 표지에는 강렬
2020년도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3기 기자단 모집이 조기마감되었다. 이번 3기 기자단은 34명으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갱신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공식적인 활동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자단의 가입비는 5만원이다. 가입비는 기자단 키트와 그 외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운영비로 사용된다. 이번 3기의 기자단 키트는 지갑과 볼펜이었던 기존 1, 2기 키튿와 달리 더욱 실용적인 구성으로 변경되었다. 기자단 키트 구성은 다음과 같다. 기자단 키트에는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이 담긴 파일, 메모패드 및 메모패드 케이스, 기자증, 청소년 기자단 '혜윰' 스티커 5장이 들어있다. 기존에는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이 카카오톡을 통해 파일로 제공되었으나 3기부터는 기자들이 직접 읽고 참고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을 인쇄하여 파일에 담아 제공되었다. 이로 인해 3기 기자들은 이전 기자들에 비해 가이드라인을 보다 잘 숙지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발대식은 취소되었으나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3기 기자들은 모두 기자단 활동에 열의가 찬 듯 보인다. 다만,
지난 2018년 창단된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의 모집 기간을 거쳐 34명의 기자단과 함께 3기 활동을 시작한다. 기자단 활동에 앞서 기자단에게는 가입비의 일부로 제작된 기자단 키트가 제공되었다. 한편,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서수빈 대표는 3기 기자단에게 기자단 활동을 도와줄 기자단 키트를 제작하여 기자단 개인에게 전달하였다. 기자단 키트는 2020년 2월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발대식에서 배부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에 따라 관내에서 공공기관의 대관을 취소하라는 권고가 있어 택배로 배부되었다. 기존 1, 2기 기자단 키트(기자단 볼펜과 지갑)와는 달리 이번 3기 키트는 기자다움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자단 볼펜과 노트, 기자증, 기자단 로고 스티커,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으로 구성하여 제공되었다. 또한,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대표 서수빈은 3기 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키트 수령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 이벤트는 3기 기자단의 기사 작성법 적응을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2월 말까지 진행된다. 키트가 전달되고 기사 작성법을 익히기 위한 이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 새로 모집한 3기 기자단의 활동을 공식화 했다. 비록 예정되어 있던 발대식 등의 일정은 코로나바이러스-19의 공포로 인해 취소되었으나, 기자단 키트 배송과 첫 미션 진행은 앞으로 '혜윰'의 활동을 기대하게 하는데는 충분했다. 그 중에서도, 3기 기자단 전체에게 배송된 3기 기자단 키트의 모습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본래의 기자단에게는 지갑형태의 키트가 증정되었으나, 새로운 3기 기자단은 기존의 키트보다 실속있게, 본래 기자의 의미에 충실하게 리뉴얼되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기자단 키트는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 노트와 펜, 기자 신분증과 서수빈 혜윰 대표이사의 사비로 증정된 혜윰 스티커 5장이 동봉되어 있었다. 특히,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은 발대식에 참여하지 못해 안내하지 못한 기사 작성 유의사항을 전달해준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 지난 1월 28일 기자단 모집을 조기마감 하였다. 3기 기자단은 34명으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기자가 모였다. '혜윰'은 새로운 기자들을 환영하며 지난 2월 15일, 모든 기자들에게 기자단 키트를 발송해 주었다. 기자단 키트는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 메모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자단 로고가 새겨진 볼펜, 스티커, 가죽 케이스로 이루어져있다. 가죽케이스, 볼펜, 그리고 메모장은 회의를 하러가거나 기사 초안을 작성할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여서 들고다니기가 간편했다. 기자임을 증명 할 수 있는 기자증은 취재시 항상 패용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기자단 로고 스티커는 작아서 어디든지 붙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 기자들은 올해 2월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28일까지 활동을 한다. 앞으로 1년간 3기 기자들이 작성할 기사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3기 기자단 모집이 지난 달 마감된 후 혜윰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34명의 청소년 기자들이 선발되었다. 2021년 2월 28일 까지 약 1년간 이어질 기자단 활동이 기자들의 기자단 키트 수령과 함께 큰 기대를 안고 그 시작을 알렸다. 본래 2월 15일로 예정되어있던 기자단 3기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키트 배부와 기자단 소개, 기사 작성 교육 등의 순서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문제와 관련해 기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하여 발대식은 취소되었다. 발대식 취소로 인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활동들에 대해서는 기자단 키트와 함께 기사 작성 교육 자료를 배부함으로써 대신하였다. 기자단 전원이 수령한 3기 기자단 키트는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소속임을 보여주는 기자증과 함께 자체제작 노트와 스티커,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어리숙한 3기 기자단 기자들의 순조로운 시작을 도왔다. 기대와 응원에 힘입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가게 될 기자들은 앞으로 약 1년 간 이어질 기자단 활동에 성실하고 활발하게 임할 것을 다짐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2달가량의 기간동안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3기 기자단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34명이라는 청소년 기자단 '혜윰' 1기와 2기에 비해 더욱 많아진 청소년들의 지원이 있었다. 이전보다 한층 높아진 지원율로 점차 자리매김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선발 이후 2020년 2월 15일 예정되어있던 발대식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된 가운데, 기사작성과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수빈 대표는 기자단 키트와 함께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을 청소년 기자 개인에게 전달했다. 한껏 기대 하에 준비되고 있던 발대식인 탓에 대다수 기자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지만, 더욱 풍성해진 기자단 키트로 그 아쉬움을 다소 달랠 수 있었다. 서수빈 대표는 1기, 2기의 기자단 키트 구성과 다르게 이번 키트는 기자다움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이전의 지갑을 대신하여 노트와 볼펜, 로고 스티커,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더해줄 기자증까지 알찬 구성이었다. 갑작스러운 발대식 취소로 인해 기사 작성 교육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었던 사정상, '혜윰' 기자단은 기자단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는 본격적인 활동은 3월부터 시작한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생각하다’라는 우리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사실만을 보도하자는 의미를 지닌 청소년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혜윰’ 기자단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제, IT/과학 총 6부로 나뉘어 활동을 진행한다. ‘혜윰’은 2020년 1월 31일까지 기자단을 모집하여 총 34명의 기자가 선발되어 약 1년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현재 청소년 기자들은 기자단 키트를 배송으로 수령하여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자각시켰다. 키트를 수령한 기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를 하며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다. 위 사진은 3기 기자단 키트로 기자라는 직업에 알맞은 굿즈로 제작되어 활동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한편, 지난 15일 발대식을 서울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발생으로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3기 기자단 기자로 선정된 이선화 기자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 많은 성취감을 느꼈지만 색다른 경험이라고 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활동에 충실히 임하여 10대 마지막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