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장은순)은 지난 3월 1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 김영민 팀장, 이수현 사회복지사와 안성어린이기자단 김지우, 김지혜 서포터즈 등이 참석 했다. 이번 협약은 서수빈 대표이사의 지난 1년 간 안성어린이기자단 서포터즈로 활동으로 인연이 닿아 진행됐다. 다양한 사회의 모습들을 취재하고자 했던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요구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했던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사업 계획이 힘을 맞춰 업무협약의 내용을 담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사회복지 향상 및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사업을 홍보하며,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함께 힘쓰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봉사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 운영 자문과 취재기회를 제공하며 언론 발전에도 힘쓴다. 앞서 지난 1년 간 안성어린이기자단 서포터즈로 활동한 서수빈 대표이사를 향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장은순 관장은 "지금껏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입니다. 우리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청소년 기자단 '혜윰' 6기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집은 시작 전부터 유난히 공식 SNS와 공식 연락처로 많은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당연히 기자단 내부에서도 내심 많은 기대를 했지만, 마감 이후 우리 기자단이 받은 성적표는 이보다 더 큰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우리가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께서 꾸준히 쏟아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리 기자단은 늘 행동하며 성장하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자단의 성장을 멈추게 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는 역대 최고 지원율을 달성하며 34명의 청소년 언론인이 활동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의 시작으로 발대식이 급작스럽게 취소됐고, 대면 취재가 어려워지면서 그들의 사기는 자연스레 떨어졌다. 그럼에도 역대 최고 두 번째 지원율을 자랑했던 4기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지 못했다. 취재 활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자단 활동은 많은 청소년 언론인들을 주춤거리게 했다. 많은 독자의 응원 속에 창단됐던 청소년 기자단 '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권을 보장하고, 기사 작성 교육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청소년 언론인을 양성하고자 오는 12월 1일부터 6기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2년 12월 1일(목)부터 2023년 1월 31일(화)까지다. 모집 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활동 기간은 2024년 2월까지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 언론인으로 활동한다. 가입비는 5만원이다. 이는 기자단 운영에 사용된다. 기자단 측은 "비영리 청소년 언론 단체로 운영되고 있다"며 "운영비 사용 내역은 요청 시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6기 활동 시 2023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기자증과 기자단 로고 스티커, 기자단 통합 가이드라인 등이 포함된다. 기자단 통합 가이드라인은 청소년 기자단 '혜윰'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 교재다. 이를 통해 기자 작성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취재 실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인 현직 언론인 특강 등을 통해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교육들을 들을 수 있다. 6기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하게 되는 기사들은 기자단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을 대외활동 경험 기회를 마련하고, 소통의 장을 창출하며, 청소년 언론계를 활성화하여 청소년 언론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5기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1년 12월 1일(수)부터 2022년 1월 31일(월)까지다. 모집 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활동 기간은 2023년 2월까지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 언론인으로 활동한다. 가입비는 5만원이다. 이는 기자단 운영에 사용되며, 기자단 측은 비영리 청소년 언론 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운영비는 요청 시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기 활동 시 2022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기자단 키트에는 기자단 다이어리, 기자단 가이드라인, 기자단 로고 스티커 등이 포함된다. 기자단 가이드라인은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자체 교육 교재다. 이를 통해 기자 작성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취재 실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현직 언론인 특강 등을 통해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교육들을 들을 수 있다. 5기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하게 되는 기사들은 기자단 공식 홈페이지(www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활동을 재활성화하고, 2022년부터 준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운영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11월 27일에 면접을 통해 합격자가 발표된다. 모집 대상은 '기획홍보팀장'이다. 이는 새롭게 편성된 직책으로, 기자단이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인 기획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홍보력을 두루 갖춘 자'이다. 지원 자격은 ① 서울 지역 활동에 어려움이 없는 자 ② 디자인 작업 툴 사용에 능통한 자 ③창의적인 기획력과 열정을 갖춘 자다. 활동 혜택은 STAFF ID CARD가 발급되며, 활동 기간에 따라 해마다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업무 평가에 따라 사무국장 급으로 승진 기회가 부여된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우리 기자단의 운영진은 청소년 언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뜻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집에 지원하고 싶은 자는 아래의 링크(http://naver.me/GIqwIKe2)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시작됐던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 4기 모집이 지난 1월 31 일부로 마감됐다. 코로나 19로 기자단 내부에서도 어려움을 예상하고 큰 기대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역대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던 3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지원률이라는 성과를 내며 마무리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서수빈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자단이 주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새롭게 발돋움할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 이후, 두 달 가까이 계속 긴장 속에서 지원율 추이를 지켜봤다. 기자단 모집 마지막 날, 지원자 수를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다"면서 기자단 4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청소년의 부담을 덜고, 구성은 알찬 것을 중심으로, 차후에는 가입비를 받지 않는 것을 운영 목표로 두고 있다. 4기 가입비는 창단 이래 지난 기수와 동일한 5만원이다. 4기 합격자는 가입비 납부 후, 최종 합격된다. 최종 합격 시, 기자증을 포함한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기자단 키트에는 지난 기수에서 제공되던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이 4기는 '청소년 언론인으로 성장할 당신을 위한 가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인을 양성하고, 소통의 창구를 열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언론인 교육 및 청소년 행사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오는 12월 12일부터 4기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1년 1월 31일 (일)까지이며, 발대식을 기준으로 2022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활동 시 기사 작성교육을 비롯하여 언론인 특강 등의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기자단이 주최하거나 초청받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기자단 홈페이지(www.hyeyum.or.kr)를 통해 자신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보도하여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쓴 기사는 보도국을 통해 보도되며, 이 과정에서 보도국의 기사 작성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가입비는 5만원이다. 가입비는 기자단 운영에 사용되며, 납부 시 다양한 구성의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비영리 청소년 언론 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운영비는 요청 시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기자단 특은 밝혔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자단 운영에 많은 깨달음
향후 4년간 국민의 일꾼을 선출하기 위한 제21대 총선이 금일 (4월 15일) 진행 중에 있다. 선거에 참여한 정당들은 지난 20대 국회를 넘어선 도약을 꿈꾸고 지난 2주간 선거운동이 진행되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만 18세 참정권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거인만큼,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선거에 입을 모았고, 청소년 언론으로서의 다양한 움직임을 보였다. 청소년 언론인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보도될 수 있도록 '4·15 총선' 특별 섹션을 구성하여 정치 분야 기사 중에서도 선거 분야 기사만 집중 보도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투표 독려 캠페인을 통해 유권자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 있도록 홍보했다. 기자단 소속 청소년 언론인들은 자신의 SNS를 이용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서수빈 대표이사는 "청소년 유권자가 갖는 정치적 의미가 클 것이다. 청소년 유권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약과 정책이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이 나오길 희망한다. 그러나, 청소년 유권자들을 넘어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번에 발굴해냈다. 투표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투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기 위하여 3월 2일부터 다가오는 3월 31일까지 청소년 논설위원단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며, 활동 시 매월 1회 이상 사설문을 작성하여 기고하여야 하며. 미기고 시 탈퇴된다. 자신이 직접 쓴 사설은 기자단 홈페이지 (www.hyeyum.or.kr)을 통해 송출되어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가입비는 없으며, 대신 통상적으로 기자단에게 제공되던 활동 키트는 제공되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발대식 또한,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기자단 운영에 따라 워크숍이 여름방학 기간 진행될 수 있다. 이 때는 소정의 비용이 논설위원에게 부과될 수 있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언론에서 기자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논설위원이다. 독자는 언론의 사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게된다."며 "청소년 언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분야인 '논설위원단'에 우리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 도전하는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 희망자는 소정의 지원서(htt
지난 2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 3기 발대식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본래 계획은 2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기사작성 교육, 기자단 대표단 선정, 기자 초청 특강 등을 진행할 계힉이었다.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기사작성 교육과 기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정상적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서울 서대문구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됐다는 것이 기자단 측의 설명이다. 기사 작성 활동을 위하여 기자단은 '기자단 키트 수령 후기'를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 미션을 진행하고, 기사 작성 설명서와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을 출력하여 배부하고,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서수빈 대표이사는 "적극적이고, 보다 재밌는 기자단 활동을 위해 소독을 철저히 하고, 정상적으로 발대식을 진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발대식 장소인 서울 서대문구에서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아쉽지만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발대식 취소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