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2일부터 시작됐던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 4기 모집이 지난 1월 31 일부로 마감됐다. 코로나 19로 기자단 내부에서도 어려움을 예상하고 큰 기대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역대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던 3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지원률이라는 성과를 내며 마무리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서수빈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자단이 주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새롭게 발돋움할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 이후, 두 달 가까이 계속 긴장 속에서 지원율 추이를 지켜봤다. 기자단 모집 마지막 날, 지원자 수를 보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다"면서 기자단 4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청소년의 부담을 덜고, 구성은 알찬 것을 중심으로, 차후에는 가입비를 받지 않는 것을 운영 목표로 두고 있다. 4기 가입비는 창단 이래 지난 기수와 동일한 5만원이다. 4기 합격자는 가입비 납부 후, 최종 합격된다. 최종 합격 시, 기자증을 포함한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기자단 키트에는 지난 기수에서 제공되던 '기사 작성 가이드라인'이 4기는 '청소년 언론인으로 성장할 당신을 위한 가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인을 양성하고, 소통의 창구를 열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언론인 교육 및 청소년 행사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오는 12월 12일부터 4기 기자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1년 1월 31일 (일)까지이며, 발대식을 기준으로 2022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다. 활동 시 기사 작성교육을 비롯하여 언론인 특강 등의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기자단이 주최하거나 초청받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기자단 홈페이지(www.hyeyum.or.kr)를 통해 자신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보도하여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쓴 기사는 보도국을 통해 보도되며, 이 과정에서 보도국의 기사 작성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가입비는 5만원이다. 가입비는 기자단 운영에 사용되며, 납부 시 다양한 구성의 기자단 키트가 제공된다. 비영리 청소년 언론 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운영비는 요청 시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기자단 특은 밝혔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자단 운영에 많은 깨달음
향후 4년간 국민의 일꾼을 선출하기 위한 제21대 총선이 금일 (4월 15일) 진행 중에 있다. 선거에 참여한 정당들은 지난 20대 국회를 넘어선 도약을 꿈꾸고 지난 2주간 선거운동이 진행되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만 18세 참정권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거인만큼,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선거에 입을 모았고, 청소년 언론으로서의 다양한 움직임을 보였다. 청소년 언론인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보도될 수 있도록 '4·15 총선' 특별 섹션을 구성하여 정치 분야 기사 중에서도 선거 분야 기사만 집중 보도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투표 독려 캠페인을 통해 유권자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 있도록 홍보했다. 기자단 소속 청소년 언론인들은 자신의 SNS를 이용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서수빈 대표이사는 "청소년 유권자가 갖는 정치적 의미가 클 것이다. 청소년 유권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약과 정책이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이 나오길 희망한다. 그러나, 청소년 유권자들을 넘어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번에 발굴해냈다. 투표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투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공식 활동이 지난 2020년 3월 1일부로 시작되었다. 이번 3기에 활동하는 기자는 총 34명으로 조기마감이 되는 등 많은 성원을 통해 기자단이 출범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가지 걸림돌이 생기고 있으나, 많은 학생 기자들은 여러 좋은 기사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3기 기자단에게는 기사 작성등을 위한 기사 작성 가이드, 노트와 펜, 기자증 등 청소년 기자로서 활동하기 위한 여러 용품들이 전달되며 올해도 우수하고 양질의 기사를 작성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을 돕고자 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며, 그 기간 동안 경제, 사회, 정치, 청소년, 국제 등 양질의 기사를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2019년 12월 1일부터 3기 청소년 기자단 모집을 시작하였다. 3기 기자단 모집은 가장 많은 지원으로 인해 조기 마감이 되었으며 총 34명의 기자단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많은 기자들의 바람과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3기 기자단의 발대식이 취소되었고, 현장에서 받을 예정이었던 기자단 키트는 우편으로 각 집에 발송되었다. 이로 인해 서수빈 '혜윰' 대표이사 및 기자들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번 기자단 키트는 1, 2기 기자단 키트와 다르게 기자증, 기자단 노트, 가이드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제공되었으며, 더욱 실용성이 높아진 3기 기자단 키트는 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3기 기자단은 활동 시작부터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기자들은 적극적으로 기사 작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내비쳤다.
지난 2020년 3월 1일, 본격적으로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 라는 뜻의 정론직필을 창간 정신과 기사 작성의 기본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느낄 수 있는것이다. 한편, 지난 2월 28일 34명의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가 결성되었다. 이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부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제, lT/과학)의 기자가 되어 앞으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할것을 밝혔다. 올해 2월 15일에 예정되어있던 3기 기자 발대식은 코로나사태에 의해 취소되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의 대표 서수빈님은' 발대식이란 기자단에서 행사를 주최하여 기자분들을 초청하지 않는 이상 기자분들끼리 만날일이 없어 그러한 자리를 마련하고, 기사 작성 교육을 한 것과 하지 않은것에 따라 기자분들의 활동 능률 차이도 비교적 크게 나타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여는 행사' 라며 발대식을 소개했다. 코로나사태로 인한 발대식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덜고자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기자단 키트를 택배로 발송하여 개인 수령을 하는 방식으로활동 준비
청소년 기자단 '혜윰' 3기가 2020년 3월 1일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3기 기자단의 모집을 시작했고, 모집은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역대 최고 지원율을 경신하며 총34명의 기자단이 뽑히게 되었다. 원래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서울에서 발대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발대식이 취소되었고, 키트는 집으로 배송되게 되었다. 키트에는 혜윰의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와 기자단 노트, 기사 작성 가이드 라인, 기자증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여기서 기사 작성 가이드 라인이 유독 눈에 띄는데, 발대식이 취소됨에 따라 아직 기사를 작성하는게 서툴 3기 기자들을 위해서 기사 작성에 관련된 내용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었다. 혜윰의 서수빈 대표이사는 한 달 동안 준비한 이번 발대식이 취소되어서 아쉬움이 크다며 청소년 기자단 혜윰은 오늘도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더불어 기자단에는 외부활동 취재를 자제하고 보도자료 및 통화 등을 통한 취재를 권장했다.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 서수빈)은 청소년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기 위하여 3월 2일부터 다가오는 3월 31일까지 청소년 논설위원단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대한민국 청소년이며, 활동 시 매월 1회 이상 사설문을 작성하여 기고하여야 하며. 미기고 시 탈퇴된다. 자신이 직접 쓴 사설은 기자단 홈페이지 (www.hyeyum.or.kr)을 통해 송출되어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가입비는 없으며, 대신 통상적으로 기자단에게 제공되던 활동 키트는 제공되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발대식 또한,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기자단 운영에 따라 워크숍이 여름방학 기간 진행될 수 있다. 이 때는 소정의 비용이 논설위원에게 부과될 수 있다. 서수빈 청소년 기자단 '혜윰' 대표이사는 "언론에서 기자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논설위원이다. 독자는 언론의 사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게된다."며 "청소년 언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분야인 '논설위원단'에 우리 청소년 기자단 '혜윰'이 도전하는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 희망자는 소정의 지원서(htt
2020년 1월 28일, 34명의 '혜윰' 기자단이 결성 되었다. 기자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지난 2월 15일 발대식이 예정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극대화 되면서 취소 되었다. 그로 인해 발대식 때 받기로 하였던 기자단 키트는 개인으로 수령 받게 되었다. 이번 기자단 키트는 1,2기 때와 달리 더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되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키트 구성은 터치 펜과 리갈 패드, 가죽 케이스. 기사 작성 가이드 라인, 기자증, 혜윰 로고 스티커로 구성 되어 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바로 기사 작성 가이드 라인이다. 아직 기사 작성에 미숙한 3기 기자들을 위해 기사 작성 순서와 기사 작성 원칙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많은 변화와 함께 혜윰 기자단 3기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가 되는 바이다.